설탕, 밀가루, 가공식품, 식물성 기름(콩기름·카놀라유 등)을 먼저 끊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식단의 절반이 바뀝니다.
밥·면·빵을 줄이고 고기·생선·달걀·저탄수 채소 중심으로 옮깁니다. 몸이 지방 연소에 적응할 시간을 줍니다.
동물성 식품만으로 구성해 봅니다. 소고기 등 반추동물 고기를 중심에 두고, 배부를 때까지 충분히 먹습니다. 열량 제한은 하지 않습니다.
혈액검사를 다시 받고 몸 상태·수치 변화를 비교합니다. 유지·완화(애니멀 베이스드)·중단을 데이터로 결정합니다.
| 식품 | 우선순위 | 비고 |
|---|---|---|
| 소고기·양고기 (지방 포함 부위) | 기본 ★ | 식단의 중심. 살코기만 먹으면 지방·열량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
| 달걀, 돼지고기, 닭고기 | 기본 | 비용·접근성 면에서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
| 생선·해산물 (연어·고등어·조개류) | 권장 | EPA·DHA, 요오드, 셀레늄 공급원. |
| 내장육 — 특히 간 (주 1~2회 소량) | 권장 | 근육고기에 부족한 레티놀·엽산·구리 보완. 과다 섭취는 금물. |
| 소금, 물 | 필수 | 저탄수 상태에선 나트륨 배출이 늘어 소금이 더 필요합니다. |
| 버터·치즈·커피 | 선택 | 본인 반응을 보고 결정. 문제가 느껴지면 빼고 관찰하세요. |
살코기만 먹으면 에너지가 부족해 금방 지칩니다. 카니보어의 에너지원은 지방입니다.
적응기 증상의 가장 흔한 원인. 인슐린이 낮아지면 신장의 나트륨 배출이 늘어납니다.
전환기에 양까지 줄이면 적응이 어렵습니다. 초기에는 배부를 때까지 먹으며 적응을 우선하세요.
적응에는 보통 2~6주가 걸립니다. 3일 해보고 "안 맞는다"고 결론 내리기는 이릅니다.
몸이 좋아진 느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지질·혈당·요산 등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시작 전 → 3개월 → 6개월: 지질 패널(LDL·HDL·중성지방·ApoB 가능 시), HbA1c/공복혈당, 간·신장 기능, 요산, 전해질, 체성분.